연세 의대 재학 중 무의촌 진료. While a student at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, I worked as a free healthcare doctor in my hometown, Anmyeondo no Doctor Village in 1960.
내가 연세의대 재학 중 나의 고향 안면도 무의촌에서 무료진료 의사노릇을 했다.농부인 나의 아버지는 수면의 의학도들과 의과대학 전문의 한분과 같이 나의 고향에 와서 무의 촌 의사 노릇하는 아들을 보시고 참 좋아하셨다. 서울역을 떠나는 무의촌 진료 팀. 왼쪽 두번째 사진은 저. While … Continued